대립 / 2021
항상 가지고 다니는 유용한 카메라이다.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, 원하는 순간에 바로 꺼내어 대상을 포착할 수 있다.기술의 발전으로 이젠 커다란 카메라를 대신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졌다.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이것은 아주 멋진 결과물을 안겨주며,한 번밖에 없을 그때의 시간을 기록하기도 하며,때론 그 사진들에 의해 영감을 얻는 멋진 도구이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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